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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2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알로하 추#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와이 해변으로 보이는 곳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추사랑은 지난 3월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추성훈의 냉장고가 공개될때 영상속에 등장해 부쩍 성장한 모습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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