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모처럼 만에 완전체로 회동했다.
혜리는 2일 자신의 SNS에 "해맑다 해맑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유라, 소진, 민아와 완전체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010년 데뷔한 걸스데이는 현재 개별 활동을 하고 있다. 소진은 E채널 '내딸의 남자들 3'에서 홍일점 MC로 활약하고 있다.
혜리는 최근 영화 '뎀프시롤'에 캐스팅이 확정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뎀프시롤'은 2019년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