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로꼬와 마마무 화사가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주지마'로 차트 1위를 롱런 중이다.
'주지마'는 3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세 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부터 올레뮤직, 지니 등 1위다.
이 곡은 로꼬와 화사가 지난달 21일 KBS 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표한 곡.
발매와 동시에 정상에 오르며 2주 가까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박효신 '별 시'(別 時), 러블리즈 '그날의 너' 등 쟁쟁한 신곡들까지 제쳤다.
[사진 = KBS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