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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엑소 찬열과 소녀시대 써니가 '짠내투어'에 출연한다.
3일 케이블채널 tvN '짠내투어' 측은 "찬열과 써니가 미국 여행 편을 곧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박명수, 정준영, 박나래와 미국 LA 및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짠내투어'는 성추행 물의를 빚고 하차한 김생민의 빈자리를 게스트들로 채우고 있다. 특히 앞서 논란이 됐던 그 주 방송에서는 김생민의 분량을 자연스럽게 삭제, 편집한 바 있다.
한편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찬열과 써니가 출연하는 '짠내투어'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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