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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하연수가 3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에서 진행된 드라마 '리치맨' (극본 극본 황조윤 박정예, 연출 민두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리치맨'은 일본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한 드라마로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IT사업가와 뛰어난 기억력을 지닌 취업준비생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김준면(엑소 수호),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 등이 출연한다. 5월 9일 첫 방송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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