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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종영을 앞둔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의 주역 배우 이다해가 기대를 당부했다.
선희 역으로 분한 이다해는 극 중반부 이후 극중 쌍둥이 동생 도희(이다해)의 회복을 기점으로 절정으로 향한 자매의 갈등과 대립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면서 연기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도희의 마녀본색은 더욱 강렬하고 치열해졌고 이에 선희의 불안하고 요동치는 심정은 더욱 애처로워졌다. 이다해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10주 동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아내며 "목숨 걸고 임하겠다"는 제작발표회 당시 전했던 약속을 몸소 증명해낸 셈이다.
이다해는 소속사를 통해 "이제 정말 막바지 촬영에 접어들어 더욱 정신이 없다"며 "몸은 바쁘고 힘들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즐겁고 행복하게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배우들 스탭들 모두가 사고없이 건강하고 무사히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 마지막 컷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함께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착한마녀전'은 오는 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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