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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4개월 만에 명품 몸매를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방송인 김인석이 인터넷을 하다 발견한 웃픈(?) 현실을 전했다.
김인석은 3일 자신의 SNS에 "인터넷하다....공감100배"라는 문구와 함께 인터넷 화면을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인석은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스포츠 모델 부문에 출전했다.
이날 김인석은 선명한 식스팩 복근과 함께 구릿빛의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앞서 아내인 안젤라 박도 지난 3월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보디빌딩 대회 ''2018 KAFF & PCA 코리아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안젤라 박은 2014년 11월 김인석과 결혼, 2016년 3월 아들을 얻었다.
[사진=김인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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