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피홈런 2방 아쉬워' KT 금민철, QS 작성했지만…노 디시전

시간2018-05-03 20:50:20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KT 위즈 투수 금민철이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고도 패전투수 위기에 몰렸지만, 가까스로 패전에서 벗어났다.

금민철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9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공은 106개 던졌다.

금민철은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 KT가 1-0으로 앞선 상황서 1회말을 맞이한 금민철은 선두타자 정진호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허경민(유격수 땅볼)-박건우(유격수 땅볼)-김재환(삼진)의 후속타를 저지하며 1회말을 끝냈다.

금민철은 2회말에 첫 실점을 범했다. 선두타자 양의지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것. 금민철은 김민혁-오재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까지 놓였지만, 오재원을 좌익수 플라이로 막아내며 한숨 돌렸다. 금민철은 이어 류지혁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1사 만루서 정진호를 병살타 처리하며 추가실점 위기서 벗어났다.

기세가 오른 금민철은 1-1 스코어가 계속된 3회말 허경민(3루수 땅볼)-박건우(1루수 땅볼)-김재환(2루수 플라이)을 상대로 이날 첫 삼자범퇴를 이끌어냈다. 금민철은 이어 4회말에도 2사 이후 오재일과 오재원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2사 1, 2루서 류지혁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5회말에도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금민철은 정진호(투수 땅볼)-허경민(삼진)-박건우(3루수 땅볼)를 삼자범퇴 처리, 2회말 1실점 후 3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금민철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6회말에 추가실점을 범했다. 선두타자 김재환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것. 곧바로 양의지에게 안타를 맞는 등 금민철은 2사 1, 2루 위기까지 몰렸지만, 대타 최주환은 2루수 땅볼로 막아내며 6회말을 마무리했다.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는 등 임무를 완수한 금민철은 KT가 승부를 2-2 원점으로 되돌린 7회말 마운드를 류희운에게 넘겨줬다.

한편, 넥센 히어로즈에서 이적한 후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금민철은 이날 전까지 올 시즌 6경기에 등판, 2승 2패 평균 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시즌 첫 2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투수가 됐지만, 이후 4경기에서는 2패만 떠안았다.

더불어 두산을 상대로 통산 9경기에서 3패를 당했고, 잠실경기 6연패 수렁에도 빠진 터였다. 금민철은 잠실경기 7연패에 몰릴 위기까지 놓였지만, 타선이 뒤늦게 응집력을 발휘해 패전투수 위기만큼은 모면한 채 경기를 마치게 됐다.

[금민철.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