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정훈 끝내기안타’ 롯데, KIA에 역전극…4연속 위닝시리즈

시간2018-05-03 22:33:5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롯데가 끈질긴 추격전을 펼치며 목요일 연패 사슬을 끊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5-4 역전승을 따냈다.

4연속 위닝시리즈를 장싱한 롯데는 목요일 6연패에서도 탈출, NC 다이노스를 밀어내고 8위로 올라섰다. 반면, KIA는 2연승에 실패해 7위로 내려앉았다.

정훈(1타수 1안타 2타점)이 극적인 끝내기안타를 때렸고, 손아섭(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과 전준우(5타수 3안타 2타점)도 제몫을 했다. 구원 등판한 진명호는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롯데는 경기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롯데는 1회말 1사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손아섭이 한승혁을 상대로 비거리 105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을 제압했다.

롯데는 이후 한승혁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선발 등판한 레일리가 호투 행진을 펼친 덕분에 주도권을 이어갔다. 적어도 4회까진 그랬다.

롯데는 1-0으로 맞이한 5회초에 위기를 맞았다. 1사 1루서 이명기에게 1루수 실책에 의한 출루를 허용, 상황은 1사 1, 3루. 롯데는 무실점 투구를 펼치던 레일리가 김선빈에게 스리런홈런을 맞아 단숨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이후 끌려 다니던 롯데는 7회말에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대타 김문호(유격수 실책)-전준우(안타)가 연달아 출루해 맞이한 무사 1, 3루 찬스. 롯데는 손아섭이 유격수 땅볼에 그쳤지만, 그 사이 3루 주자 김문호가 홈을 밟아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이어 이병규가 볼넷으로 출루한 롯데는 2사 1, 3루서 1루 주자 정훈이 2루 도루를 시도했고, 그 사이 나온 KIA 포수 김민식의 실책에 편승해 1득점을 추가했다. 롯데가 승부를 3-3 원점으로 되돌리는 순간이었다.

롯데는 3-3 스코어가 이어진 9회초 위기를 맞았다. 마무리투수 손승락이 타구에 맞아 교체됐고, 이어진 2사 1, 3루서 투입된 진명호가 김선빈에게 1타점 내야안타를 내줘 다시 주도권을 넘겨줬다.

하지만 롯데는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9회말 응집력을 발휘,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했다. 1사 후 전준우(안타)-손아섭(볼넷)이 연달아 출루해 맞이한 1사 1, 2루 찬스. 롯데는 정훈이 KIA 마무리투수 김세현을 상대로 우중간을 꿰뚫는 2루타를 터뜨렸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끝내기안타였다.

[정훈.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