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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세계적으로 통하는 외모를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프랑스·독일 편'으로 아스트로 은우가 함께했다.
이날 선녀들은 파리서 유람선을 타기 위해 바토무슈를 방문했고, 배에 올라타자마자 보이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이탈리아 남자들이 은우의 외모에 반해 사진을 요청했고, 김구라는 "쟤를 알아본 거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탈리아 남자는 차은우에 "뭐하는 사람이냐. 이름이 뭐냐"며 호감을 보였고, 차은우는 "한국 가수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설민석은 차은우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현장에 "세계적인 관심을 받네. 차은우의 비주얼은 세계적으로 통한다"고 말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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