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컵 조추첨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로 톱 시드에 배정된 한국은 5일 오전(한국시간) AFC에서 진행한 아시안컵 조추첨 결과 중국, 키르기즈스탄, 필리핀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이번 아시아컵은 2019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며 총 24개팀이 참가한다.
신태용 감독은 조추첨 결과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면서 “경계해야 할 팀은 중국이지만 첫 출전한 필리핀과 키르기즈스탄은 우리가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중국 축구는 최근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의 최종예선 맞대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신태용 감독은 “2015년 아시안컵에서 아쉽게 준우승했다. 2019년에는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트로피를 들고 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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