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안델손-에반드로, 슈퍼매치서 멀티골 합작…데얀은 침묵

시간2018-05-05 17:56:18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의 공격수 에반드로와 안델손이 슈퍼매치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어냈다.

서울은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에서 수원에 2-1로 이겼다. 서울의 에반드로와 안델손은 이날 경기서 나란히 좌우측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가운데 선제골과 추가골을 합작하며 진가를 드러냈다. 올시즌 서울에 합류한 안델손은 슈퍼매치서 K리그 데뷔골과 함께 멀티골을 기록하며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수원의 데얀 역시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수원 유니폼을 입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했다. 데얀은 이날 경기서 전반 15분 임상협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지만 비디오판독 후 임상협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어 수원 이적 후 슈퍼매치 첫 득점이 불발됐다.

서울은 이날 경기서 전반전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에반드로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안델손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에반드로와 안델손은 전반 25분 비슷한 상황에서 또한번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에반드로가 골문앞으로 볼을 내줬고 안델손이 또한번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라인 위에 위치한 수원 수비수 박형진에 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수원을 상대로 위력을 드러낸 에반드로와 안델손은 전반 28분 결국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역습 상황에서 에반드로가 수원 진영으로 길게 연결한 볼을 이어받은 안델손은 수비 뒷공간을 드리블 돌파한 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서울은 슈퍼매치를 통해 이을용 감독대행 데뷔 후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특히 측면으로 자리를 이동해 공격을 이끈 에반드로와 안델손은 맹활약과 함께 이을용 감독대행을 흐뭇하게 했다. 팀을 지휘한지 1주일이 되지 않는 이을용 감독대행은 수원전을 앞두고 "지금 전술적인 부분은 훈련을 많이하지 못했다. 각자 포지션에서 이해력이 많은 선수들을 그 자리에 위치시켰다"며 "에반드로는 측면에서 서고 싶어했다. 측면에서 자기가 가진 것을 100% 발휘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한 가운데 서울의 외국인 공격수들은 이을용 감독대행의 믿음에 보답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