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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황금연휴에도 운동에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운동완료 어제 폭식한 죄로 혹독하게 벌받는중 낙곱새덮밥닭꼬치떡볶이오뎅김치볶음밥 먹은죄"이라는 문구와 함께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최근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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