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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김건모가 나이 쉰둘에 생애 처음으로 나홀로 해외여행에 나섰다.
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건모가 일본의 최남단 섬 이시가키를 방문하는 '이시가키의 기묘한 밤'이 펼쳐진다.
숙소를 잡기 위해 택시를 탄 김건모는 점점 황량한 길로 접어 들자 표정이 굳기 시작한다. 김건모는 급히 '이곳에 호텔이 있나요'라고 묻는 등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이선미 여사의 속은 더 탔다고.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숙소는 어둠에 쌓여 있는 한적한 기와집 모습. 숙소에는 음산한 기운이 감돌고... 과연 김건모의 나홀로 해외여행이 무사히 해피엔딩으로 끝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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