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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미국 공연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미국일정^^#페창가공연 #헐리웃볼공연 #내귀에캔디는 육중완이죠ㅎㅎㅎ#신현화 #최동렬 #이준이사님 #훈대리 #원미언니 랑 함께해서 더더더더더 조았어!!!"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백지영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3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공연에서 '총맞은 것처럼'을 열창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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