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서언,서준 쌍둥이의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SNS에 "이 맛에 살지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의 볼 뽀뽀에 흐뭇한 미솔르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서언, 서준 쌍둥이는 지난달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0화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서언,서준 쌍둥이는 2013년 9월 생후 4개월에 '슈돌'에 합류해 5년여의 시간 동안 시청자와 함께 성장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