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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아이들, 강렬 퍼포먼스+중독성 '핫 데뷔'
2018-05-06 12:41:45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중독성 강한 무대로 가요계 점령을 예고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여자)아이들이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노래로 시선을 끌었다. 멤버 각각의 개성이 묻어난 무대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타이틀곡 ‘LATATA’는 멤버 전소연이 작곡가 빅싼초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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