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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루소 형제 감독이 ‘어벤져스4’의 결말을 언급했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5일(현지시간) 시리우스 XM의 스웨이즈 유니버스(Sway's Universe)에 출연해 “결말이 매우 구체적이기 때문에 말하기는 힘들다”면서 운을 뗐다.
조 루소 감독은 “타노스가 가공할만한 빌런이기 때문에 그를 이기는 것은 큰 희생이 뒤따른다”면서 “우리는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윈터솔져’ 마지막에도 게임 체인저(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나 사건)가 있었고, ‘인피니티 워’에도 있었다”면서 “‘어벤져스4’의 마지막에도 빅 게임 체임저(a big game changer)가 있다”라고 밝혔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엔드 게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과연 ‘어벤져스4’에서 마블 유니버스 판도를 뒤흔들만한 게임 체인저가 무엇일지 마블팬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로, IMAX, 4D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중이다.
전 세계에서 열흘만에 10억 달러에 돌파하는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한국에선 8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 제공 = APF/BB NEWS,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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