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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구선수 문성민과 두 아들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224회는 ‘꿈을 꾸는 아이, 꿈을 이뤄주는 아빠’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페셜 가족으로 합류한 배구선수 문성민과 시호, 리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문성민은 “리호가 시즌 중 태어나 제대로 본 게 10번도 안 되는 것 같다. 시간을 더 많이 보내기 위해 생각한 것도 있고, 아내가 밖에 제대로 나간 적도 없고 휴가를 간 적도 없는 것 같아 휴가를 주기 위해 도전하게 됐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문성민의 두 아들 시호와 리호는 아버지를 꼭 닮은 우월한 체형에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아내 박진아 역시 빼어난 미모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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