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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황치열이 ‘대륙 스타의 자신감’을 발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황치열, 김영철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서 용인까지 경기도 일대 행사를 총망라하는 ‘봄맞이 페스티벌’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철팀과 황치열팀은 돌림판을 돌려 다음날 오전 행사에 나갈 팀을 정했다. 걸리지 않는 팀은 다음날 기상 후 바로 퇴근할 수 있었다. 아침 행사에서 면제되는 인물은 승자와 패자팀의 팀장뿐.
돌림판을 돌린 결과 김영철 팀이 당첨됐다. 이에 황치열은 “이게 사람 기운이라는 게 있는 거야!”라며 기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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