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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 가정의 달을 맞아 남편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신랑과 투샷!"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정조국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듯한 꽃다발을 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과 결혼, 슬하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마마랜드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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