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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신혜와 열애 중인 배우 최태준이 근황을 전했다.
최태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 치즈"이라는 문구와 함께 활짝 웃는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원도 철원 포병여단에서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지창욱과 씨엔블루의 이종현, 베루툼의 김선웅 CEO가 담겨 있다.
지난 1일 SBS 특집극 '엑시트'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힌 최태준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태준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를 통해 조인성의 아역으로 데뷔한 인물이다. 올해로 데뷔 18년 차를 맞이했다.
[사진=최태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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