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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수로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수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생일에 깊은 사랑과 축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의 축하속에 하루종일 촬영합니다. 작년생일은 네팔에서 맞이했는데 올해도 또 촬영날과 겹치네요.ㅎㅎ감사한거죠. 언제나 잊지않고 축하해주시는 모든분들께 큰기를 보내드립니다. 기.기.기. 큰기. 보냈음다.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분들 좋은일 생기실겁니다.헤헤 sm.더블케이.연극학교가족들.같은작업하는 동료들 에게도 깊은감사 드려요. 오늘 감사함으로 채우겠습니다 #생일#감사함으로#연극학교4기#영상축하감동#식구들축하감동#자고일어나니#카톡몇백개#잘살자#곧천개되나#큰감사#또감사#아멘#일하자#온종일촬영#디엔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로는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 중이다. 또 최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바 있다.
[사진=김수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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