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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금 히어로무비 ‘데드풀2’ 슈트, 기능 & 디자인 역대급 업그레이드

시간2018-05-08 08:29:5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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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5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영화 ‘데드풀 2’에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고 잔망스러운 데드풀의 슈트를 비롯 역대급 능력을 가진 뉴 히어로 케이블, 도미노의 특성을 살린 슈트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편 슈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데드풀의 슈트를 비롯 새로운 히어로 도미노, 케이블의 특수한 슈트까지 다채로운 의상들로 시선을 집중 시킨다.

먼저 데드풀의 시그니처 의상인 레드 슈트는 디자인적인 변화와 함께 기능적으로 업그레이드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의상을 담당한 커트 스완스는 "슈트의 붉은색 패턴의 변화를 주어 광택을 좀 더 넣었다. 여기에 글러브, 벨트 등의 악세서리에 브러쉬드 금속을 추가해 기능적 변화를 주었다"고 설명했다.

라이언 레놀즈는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슈트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슈트는 너무 꽉 끼기 때문에 바닥에서 좀 굴러야 편해진다"고 재치있는 말을 전해 장내를 유쾌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히어로 케이블의 개성과 특성을 살린 강렬한 의상 또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데드풀 2’의 의상팀은 "케이블이 현재로 올 때 SF 군인 같은 미래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매우 멋지다. 현재에서는 군복 바지, 군화 등 매우 기본적인 아이템을 착용하는데 이는 코믹북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케이블의 가장 큰 특징인 사이버틱한 몸체 부분은 특수 분장과 CG가 합쳐져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케이블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여성 히어로 도미노의 의상은 원작에서 묘사된 캣슈트가 아닌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라이언 레놀즈는 직접 "도미노를 보다 악당 같은 캐릭터, 세련된 도시인들에게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캐릭터로 소개하고 싶다"라며 도미노의 의상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고, 그로 인해 복고적인 느낌과 함께 엣지를 한껏 살린 타이트한 검정 슈트로 도미노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걸크러쉬한 매력을 살린 의상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데드풀 2’는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5월 16일 개봉.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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