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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 역대 월드컵 최연소 출전은 이동국, 최고령은 '39세' 박규정

시간2018-05-08 11:22:5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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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엔트리 확정을 앞두고 있다.

축구협회는 오는 14일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할 태극전사가 발표된다. 1954년 스위스 대회 이후 지난 2014 브라질 대회까지 총 아홉번의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 명단과 관련한 기록을 살펴봤다.

▲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는 총 144명

수천명의 동시대 선수 중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는 것만 해도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더구나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것은 ‘가문의 영광’일 수밖에 없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 참가의 영예를 맛본 한국 선수는 모두 144명이다(2회 이상 참가 선수는 1명으로 계산).

▲ 최다 참가 선수는 홍명보-황선홍-이운재

한번 참가하기도 힘든 월드컵에 네 번이나 나간 선수들이 있었다. 홍명보(현 대한축구협회 전무)와 황선홍(전 FC서울 감독), 이운재(수원 삼성 코치) 세 사람이다. 홍명보와 황선홍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2002 한일 월드컵까지 4회 연속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이운재는 1994, 2002, 2006, 2010년 대회에 참가했다. 3회 출전한 선수도 6명이나 된다. 김주성(1986, 90, 94년) 박지성 이영표 김남일 안정환(이상 2002,06,10년) 박주영(2006,10,14년)이 그들이다.

▲ 월드컵 최연소 출전은 이동국

역대 월드컵 참가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선수는 이동국(전북)이다. 이동국은 만19세 2개월이던 1998 6월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전에 출전했다. 고교 졸업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지 불과 4개월 밖에 안될 때였다. 2위는 같은 프랑스 월드컵에 참가한 고종수의 19세 8개월이고, 3위는 1986 멕시코 월드컵에 뛰었던 김주성의 20세 5개월이다.

▲ 월드컵 출전 최고령 선수는 박규정

월드컵 역대 최고령 선수는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참가한 박규정이다. 1915년에 태어난 수비수 박규정은 당시 39세 2개월의 나이에 첫 경기 헝가리전에 출전했다. 2위와 3위도 1954년 대회에 나선 정국진(37세 6개월)과 정남식(37세 5개월)이다. 스위스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은 유독 노장들이 많았다. 6.25전쟁으로 인해 선수 육성의 맥이 끊겨 일제 강점기와 해방 직후에 활약하던 선수들이 다수 참가했기 때문이다.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로만 한정하면 이운재(37세 2개월, 2010년) 최진철(35세 3개월, 2006년) 안정환(34세 5개월, 2010년) 순이다.

▲ 월드컵 엔트리 평균 나이는 27.3세

역대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의 평균 나이를 보면 1954년 대회가 30세 8개월로 가장 많았다. 반면 1986년 멕시코 대회는 26세 3개월로 가장 어렸다. 지금까지 참가한 9개 월드컵 대회의 평균을 계산하면 27.3세다. 4강 신화를 쓴 2002년 월드컵의 태극전사들의 나이가 정확히 평균에 해당하는 27년 3개월이었다. 축구 선수의 기량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가 27살 ~ 28살이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어느 정도 들어맞는 셈이다.

▲ 최다 출신팀은 부평고-고려대-울산

144명의 역대 참가 선수들을 출신학교별로 보면 고등학교는 부평고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노정윤, 이임생, 김남일, 이근호 등을 배출했다. 출신 대학은 고려대(보성전문 포함)가 26명으로 최다였다. 대회 참가 당시 소속팀으로는 울산이 24명으로 제일 많았다. 최다 배출 고교-대학-프로팀에 모두 해당하는 선수는 이천수(현 Jtbc 해설위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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