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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EXID 하니와 솔지가 같은 팀 멤버 정화의 생일을 축하했다.
하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까쫑 울 쭁쭁이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십년동안 언니 동생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오래오래 함께하자 사랑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건강을 회복 중인 솔지도 같은 날 SNS를 통해 "세젤예 쫑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언제나 밝음줘서 고맙구 이쁜 마음도 고마워 울 쫑이도 항상 행복하고 원하는 일들 다 이룰수 있기를 기도할게 언니가 옆에서 응원할게 랍으유 #예쁘지#착하지#몸매좋지#효녀지#어버이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화의 생일은 5월8일이다.
EXID는 지난달 2일 '내일해'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솔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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