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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크로스진 멤버 신원호가 근황을 밝혔다.
크로스진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ZER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크로스진은 1년 3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신원호는 그간 근황에 대해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 누나의 동생 역할로 출연했었다. 예능도 기회를 많이 주셔서 자주 나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로스진으로서는 공백기 동안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었다. 빨리 한국에서도 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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