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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마드리드오픈에 나서는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의 1회전 경기 시각이 확정됐다.
정현은 한국시각으로 8일 오후 7시부터 2018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 마드리드오픈 1회전에서 로빈 하세(네덜란드)와 맞대결을 벌인다.
최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21위로 한 계단 상승한 정현은 하세(44위)보다 랭킹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BMW오픈에서 4강전에 진출하는 등 7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정현은 이번 대회 역시 클레이코트에서 열리기 때문에 그 기대감을 더한다.
만일 정현이 하세를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하면 데이비드 고핀(벨기에)와 상대해야 한다. 고핀은 세계랭킹 10위에 위치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8번 시드를 받아 부전승으로 2회전에 자동 진출한 상태다.
[정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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