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일본 유명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 출연한다.
성시경 측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에 "성시경이 7일 '고독한 미식가' 한국편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박정아와 함께 '고독한 미식가'에 깜짝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을 통해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와 한국서 만남을 가졌다.
'고독한 미식가'는 이노가시라 고로(마츠시게 유타카)가 다양한 음식을 찾아다니며 홀로 식사를 즐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방영 중이다. 최근 시즌7이 TV도쿄에서 방영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