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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독전' 류준열이 조진웅의 말재간을 칭찬했다.
8일 밤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영화 '독전'의 조진웅, 류준열, 박해준과 이해영 감독이 출연했다.
류준열은 "영화 하나 개봉을 할 때마다 라이브를 하고 있다. 오늘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니까 한결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류준열은 "특히 조진웅 선배님이 말주변이 좋으셔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해준은 손가락 하트를 깜찍하게 선보였고, 곧바로 하트 갯수가 60만 개를 돌파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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