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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가 보이그룹 론칭에 나섰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새 보이그룹 트레이(TREI)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17일 트레이가 정식 데뷔 전 티저 형태로 공개되는 '나이&키' 음원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트레이는 이재준, 채창현, 김준태로 구성된 3인조 보이그룹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주목 받았던 이재준, 채창현에 매력적인 보이스톤을 가진 김준태를 영입해 보컬 역량을 강화했다.
선공개곡 '나이&키'는 한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훅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킬링 포인트의 가사가 인상 깊은 곡이다.
[사진 =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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