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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부터 레드벨벳까지, 케이콘 라인업 확정

시간2018-05-10 10:15:01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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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KCON(케이콘) 2018 NY' 10팀 라인업이 확정됐다.

CJ E&M은 10일 "현지 시간으로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미국 뉴욕 프루덴셜 센터에서 개최하는 ‘KCON 2018 NY’에 EXID, 프로미스나인, 골든차일드, 헤이즈, NCT 127, 펜타곤, 레드벨벳, 스트레이키즈, 슈퍼주니어, 워너원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Day 1. 헤이즈, 펜타곤, 레드벨벳, 스트레이키즈, 슈퍼주니어

최근 중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데뷔 14년차 케이팝 아티스트 슈퍼주니어가 ‘KCON 2018 NY’의 첫 번째 날을 밝힌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사랑 받으며 지난해 2017 MAMA에서 ‘베스트 힙합&어반 뮤직상’과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솔로’ 2관왕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Dumb Dumb’, ‘러시안 룰렛’, ‘빨간 맛’, ‘Rookie’, ‘피카부’, ‘Bad Boy’ 등을 연달아 히트 시키고, 2017 MAMA에서 ‘베스트 여자 그룹’ 상을 수상한 레드벨벳도 첫 날 출연을 확정했다.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로 앨범을 내 작곡돌로 불리며 차근차근 성장해나가고 있는 펜타곤, ‘디스트릭트9’ 뮤직비디오로 공개 24시간 만에 400만 뷰 이상이라는 케이팝 데뷔곡 기준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한 기대주 스트레이키즈가 선배들과 ‘KCON 2018 NY’의 첫 날을 함께 한다.

#Day 2. EXID, 프로미스나인, 골든차일드, NCT 127, 워너원

앞서 ‘KCON 2018 NY’ 첫 번째 라인업으로 공개된 대세 워너원과 최근 복고풍 감성의 뉴잭스윙 장르 ‘내일해’로 컴백, 자신들만의 확고한 콘셉트와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EXID는 둘째 날 무대를 장식한다. 차세대 케이팝 대표주자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NCT 127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뉴욕을 찾는다.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서울 기반 활동 유닛으로서 자신들의 세계관을 뉴욕 팬들 앞에 펼쳐낼 예정이다.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 선정 ‘2017 K-POP 신인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에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골든차일드와 ‘2017 MAMA in Japan’에서 프리데뷔 싱글을 선보인 후 2018년 공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주목 받는 신예 프로미스나인 역시 ‘KCON 2018 NY’의 두 번째 날 뉴욕 팬들을 만난다.

[사진 = CJ E&M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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