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2년째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인연을 맺고 있는 유사나코리아와 관련된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서 '유사나 브랜드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유사나코리아는 한화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서 2년 연속 제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유사나 코리아는 장외무대에 체험존을 운영하는 한편,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응원클래퍼 1만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경기에 앞서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식을 갖고, 어린이회원의 그라운드 하이파이브와 애국가 제창이 이어진다. 이날 시구는 홍긍화 유사나 코리아 지사장이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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