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다둥이 엄마 소유진이 화창한 날씨를 맞아 소풍을 나선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풍"이라는 태그와 함께 강을 배경으로 아들 용희를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지난 2월8일 딸 세은이를 얻었다.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의 사이에 용희, 서현, 세은 1남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