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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개그콘서트' 무대도 장악하며 '갓자친구(God+여자친구)'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한다.
여자친구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활기찬 웃음 에너지를 안길 예정이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멤버 예린, 유주가 '개콘'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3년 만에 완전체로 찾아온 여섯 소녀의 등장에 지난 수요일 녹화 현장은 큰 함성과 반가움으로 가득했다. 여자친구 역시 적극적으로 예능감을 발휘하며 객석의 열렬한 환호에 화답했다고.
여자친구 대표 비타민 예린은 "그때는 유주와 저 두 명이서 왔는데 이번에 멤버들 모두와 함께 오니 뭔가 든든하고 기분도 더 좋다"고 말했다.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건달(?)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자 맡은 코너에서 활약할 것으로 청량 보컬 유주와 깜찍한 막내 엄지는 "코너 콘셉트에 맞게 억양이나 대사에 최대한 신경 썼다"며 "개그맨 선배님들이 조언도 잘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재밌게 잘 마친 것 같다"고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코너에 등장할지, 또 다른 멤버들은 어떤 활약으로 객석을 사로잡았을지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댄스, 상황극, 개인기 등 다채로운 재능과 매력으로 현장의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는 후문이다. 오는 13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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