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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원포유가 12일 '소년소녀 가장 초청 공연 기부행사'에 참여한다고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원포유는 ATA 올투게더아시아가 주최하는 '소년소녀 가장 초청 공연 기부행사'에 초청됐다. 이화여대 어반앨리스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부 행사에서 원포유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작은 무대를 선보이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백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무대의 의미가 남다른 만큼 멤버들도 다른 마음가짐으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원포유뿐만 아니라 행사의 의미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원포유 멤버 로우디는 11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KOREAN SPRING FESTIVAL 2018'무대에 올라 활약할 예정이다. 로우디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5개국어가 가능한 멤버다. 인도네시아 현지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만든다.
원포유는 리더 이솔, 루하, 고현, 비에스, 로우디, 은재, 우주, 도율, 도혁, 현웅, 세진, 영웅, 리오, 경태 등으로 구성된 14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7월 데뷔 앨범 'VVV'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균 신장 180cm의 카리스마 넘치는 X팀과 귀여움을 강조한 L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차세대 K팝 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원포유는 오는 6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일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백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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