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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지난 10일 인천 남구 관교동 상가연합회와 '와이번스 인천 Family'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11일 밝혔다.
SK는 '와이번스 인천 Family'에 대해 "2018시즌 SK와이번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전략 중 하나로, 구단이 보유하고 있는 다채로운 유·무형의 자산을 지역상권과 함께 활용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오픈 마케팅 플랫폼 활동이다"라고 설명했다.
협약식은 관교동 상권의 중심지역인 맥주거리에서 협약서 교환, 선물 증정,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SK 와이번스 류준열 대표이사와 관교동 상가연합회 마영범 회장, 이종우 부회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 와이번스와 관교동 상가연합회는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생 마케팅을 전개한다.
먼저, SK 와이번스의 당일 경기 티켓을 가지고 인천예술회관 뒤편의 관교동 상가연합회 소속 40개 점포를 방문하는 팬들은 10%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관교동 상가를 이용한 후 영수증에 도장을 받아서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하면 일반석 구매 시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홈경기 진행 시 빅보드, 경기장 복도 키오스크를 통해 관교동 상가연합회의 다양한 소식이 팬들에게 전해지며, 관교동 상가연합회 소속 점포에는 SK 와이번스의 경기일정표가 부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담당한 SK 와이번스의 백정훈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선학동상가 연합회와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맺는 협약으로, SK 와이번스의 지역을 위한 노력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는 것에 그 의미를 두고 싶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을 위한 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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