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채은성이 김현수에 이어 홈런포를 가동했다.
채은성(LG 트윈스)은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8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채은성은 팀이 13-9로 앞선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SK 바뀐 투수 봉민호의 134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6일 두산전 멀티홈런 이후 4경기만의 홈런이자 시즌 7호 홈런이다.
또한 김현수와 채은성의 백투백 홈런은 올시즌 LG의 두 번째 기록이다.
LG는 8회 대거 6득점하며 8회말 현재 14-9로 앞서 있다.
[LG 채은성.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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