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치어리더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의상은 신경 안 써요'
▲ 치어리더 '각선미 뽐내며'
▲ 치어리더 '늘씬한 몸매'
▲ 치어리더 '이렇게 섹시하면 반칙'
▲ 치어리더 '시선 빼앗는 자태'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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