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인천에 이어 대전 경기도 우천취소됐다.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연기된데 이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도 우천 순연된 것이다.
경기 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궂은 날씨가 이어져 우천 연기를 예감케했다.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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