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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픽] '무법변호사' 이준기가 돌아왔다…일당백 최강열연

시간2018-05-12 22:36:20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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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법변호사' 이준기가 첫 회부터 압도하는 명연기를 보여줬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 1회에는 법을 알기에 법망을 피해다닐 수 있는, 무법변호사 봉상필(이준기)의 첫 모습이 그려졌다.

첫 등장부터 상필은 무법자처럼 도로 위를 내달렸고, 경찰에게 뇌물을 줄 것처럼 행동했다. 하지만 이는 그 경찰을 이용한 한 수. 상필은 교묘하고 능구렁이 같은 모습으로 경찰을 당황케 했다.

또 하재이(서예지)와의 첫 만남에서는 사채업자 사장으로 오인, 그럼에도 재이를 잘 알고 있다며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안한다"라고 말했다. 봉상필은 액션부터 말솜씨, 실력있는 변호사의 모습까지 완벽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비밀이 있었으니, 과거 그의 어머니를 죽인 안오주(최민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것. 그는 어릴 적 자신의 눈 앞에서 죽음을 당한 어머니의 복수를 하기 위해 변호사가 됐고, 복수의 서막을 올렸다.

상필을 연기한 이준기는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보는 듯, 1회에서부터 일당백 활약을 했다. '개늑시' 김진민 PD와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 '무법변호사' 속에서 이준기는 훨훨 날았고, 김진민 PD와 능수능란한 콜라보레이션을 보였다. 특히 진지함 속에서도 위트있는 모습으로 1회를 꽉 채웠고, 과거의 슬픈 기억을 떠올리며 우수에 젖은 눈빛을 보이는 등 그의 연기를 보는 맛에 1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앞서 김진민 PD는 제작발표회에서 "꿈의 조합을 이뤘다. 이 케미를 어떻게 좋은 앙상블로 끌어갈지가 숙제인데, 끝까지 해낼 수 있기만을 바란다. 제 연출력의 끝을 보이는 작품이 될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영광이고 두렵다"라고 말하면서, 이준기와의 재회에 "과거의 이준기는 굉장히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달라진 점은 굉장히 유연해지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그걸 자기 방식으로 소화할 줄 아는 배우가 됐음을 느꼈다.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와 더불어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등 화면을 압도하는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편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으로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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