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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짠내투어' 모모랜드 주이가 아쿠아리움을 두려워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짠내투어'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2일차 명수투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명수는 명수투어 중 러시아 아쿠아리움 코스를 결정했고 모두가 신나게 아쿠아 쇼를 봤다.
이어 아쿠아리움 안으로 들어와 물고기들을 보게 된 주이는 홀로 불안에 떨었다. 그는 쉽게 다가가지 못했고 "어렸을 때부터 물 속에 있는 고기를 보면 무섭더라"라고 말했다.
주이는 "작은 물고기가 떼로 몰려있거나 헤엄치는 걸 보면 굉장히 소름이 돋더라"라고 말했고, 그의 마음을 안 박나래는 주이의 손을 잡고 함께 나갔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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