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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유니콘의 정체가 밝혀졌다.
대다수 판정단은 유니콘의 정체를 두고 "외국 배우같다"고 밝혔다. 이어 유니콘을 복면을 벗었고, 그는 라이언 레이놀즈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레이놀즈는 "방금 노래는 죄송했다"며 자신을 도널드 트럼프라고 예상한 이윤석에게 한 마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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