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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가 20%의 시청률을 재돌파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가구 시청률(이하 동일) 1부 16.3%, 2부 2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0%, 18.1%보다 각각 2.3%포인트,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대의 시청률로 재진입해 눈길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정려원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사랑, 결혼 이야기 등으로 '모벤저스'와 진솔한 대화를 나눠 호응을 받았다. 또한 배우 임원희의 일상이 공개되고 김수미가 이상민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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