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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도끼가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만났다.
도끼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시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란 글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도끼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리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속한 스웨덴의 대표 공격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현재 LA 갤럭시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도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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