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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자메즈의 새 앨범에 딘, 우원재 등이 참여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14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 오는 5월 21일 발표하는 자메즈의 첫 정규앨범에 래퍼 딘과 우원재가 피쳐링에 참여하며 초호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자메즈의 새 앨범에 위너 송민호, 박재범, 도끼, 스컬 등이 참여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자메즈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예술세계를 앨범 안에 녹여내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음악부터 가사, 비디오, 아트워크 등까지 직접 참여하며 래퍼이자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앨범은 자메즈의 첫 정규앨범으로 그의 예술적 성과와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힙합신의 대세들이 자메즈에 앨범에 총출동하며 환상적인 라인업을 구축한 만큼 그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사진 = 그랜드라인, 유니버셜뮤직 제공, Mnet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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