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지민이 14일 오후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후보에 올라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와 수상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그리고 미국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도 다시 한 번 출연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