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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미식가로서 면모를 자랑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돈스파이크의 먹방 인터뷰가 공개됐다.
돈 스파이크는 "악어 고기를 먹으러 케냐에 다녀왔다. 하지만 실망스러웠다"며 미식가로서 남다른 면모를 뽐냈다.
이어 그는 "제 냉장고에 세계 3대 진미가 다 있다. 트러플 푸아그라, 송로버섯이 있다"며 "4대 진비는 이베리코, 5대 진미는 육계장 사발면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랑했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코스 요리로 3대 진미를 즐겼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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