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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프랑스 칸에 도착, 설렘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tibes(앙티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앙티브는 칸과 근접한 프랑스의 한 도시.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블라우스와 팬츠로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제시카는 제71회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 스타 및 사업가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는 제시카의 참석은 한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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