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전종서가 제71회 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 어두운 표정의 전종서 '자다 일어났나봐'
▲ 전종서 '피곤해서 그래요'
▲ 전종서 '머리 쓸어넘기며'
▲ 전종서 '푹 숙인 고개'
▲ 전종서 '사진 찍히기 싫어'
▲ 전종서 '얼굴 꽁꽁 가렸네'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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